이게 매독일까? 매독 증상 확실히 알아보자.

매독은 대표적인 성병 중 하나로, 병변의 모양이 매화 꽃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.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매독 발생률을 과거에 비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, 의심 증상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. 본 글에서는 자신의 증상이 매독과 관련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
이게 매독일까? 매독 증상 확실히 알아보자.

매독이란?

매독은 Treponema pallidum이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전파됩니다.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며, 임신 중 태아에게 전파되는 수직 감염도 가능합니다. 매독은 1기, 2기, 3기, 신경매독으로 크게 단계를 구분할 수 있으며 증상과 치료가 달라집니다.

매독의 주요 증상

  • 1기 매독 : 단일성 통증이 없는 궤양이 나타나며, 주위 림프절 비대가 일어납니다.

  • 2기 매독 :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으로 몸살기운 등이 나타납니다. 또 피부발진과 비압통성 전신 림프절 비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  • 3기 매독 : 초기 발병 이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경우 3-15년 이후 발생합니다. 큰 육종들이 피부와 뼈 간 등에 발생하며 심혈관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  • 신경매독 : 뇌척수액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될 경우에 진단합니다.

자가 확인 방법

매독의 초기 증상은 통증이 심하지 않을 수 있으며 경미할 수 있어 간과하기 쉽습니다. 따라서 자기 관찰을 통해 성기나 입 등의 점막 부위에 궤양이 있는지, 몸에 발진이 있지는 않는지 주기적인 체크로 자가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. 의심되는 병변이 있다면 즉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고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

매독은 단계에 따라 치료와 예후가 달라지므로,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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